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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45회 K-굴 열풍의 주역 삼배체 개체굴 양식 기업
우리나라 굴 최대 산지인 통영에서 굴을 양식하는 태화물산은
‘스텔라마리스’라 이름 지은 삼배체 개체굴을 생산하고 있다.

산란 대신 성장에 집중해 크기가 크고, 모양이 둥글고 깨끗하며
무엇보다 연중 생산 가능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굴 양식 기업,
태화물산의 점심시간을 만나보자.

우리나라 굴 최대 산지인 통영에서 굴을 양식하는 태화물산은
‘스텔라마리스’라 이름 지은 삼배체 개체굴을 생산하고 있다.

 

산란 대신 성장에 집중해 크기가 크고, 모양이 둥글고 깨끗하며
무엇보다 연중 생산 가능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 바다에 나가 굴을 키우는 송미탁 회장과 
종묘와 종패 관리, 선별 등을 도맡은 아들 송재영 대표는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짝꿍.

 

이곳에선 이물질을 하나하나 떼어내고 해감, 살균까지 정성들여 작업하는데.
굴에 대한 열정 덕에 건강하고 튼튼한 굴이 전 국민의 식탁을 풍요롭게 한다.

 

생산된 굴의 70%를 수출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이곳의 굴.
태화물산은 더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더 넓은 세상에 대한민국의 굴을 알리고 싶은 꿈을 품고 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굴 양식 기업,
태화물산의 점심시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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